두 개씩이나 샀지만 분할할 것이다. 그렇게까지 오타쿠는 아니에요.
자세히 보고 싶으면 사서 보라는 의도가 담긴, 구매욕구 상승을 의도한 초점

예부다..
찻잔도 살걸.. 후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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