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효월 터주왕(+6.5 터주) 정보

진주목어하이

 

6.5 マーヤーカイマン(마야 돌악어-번역 예상)
사베네어 돌악어 5마리가 직감조건.
밑작은 깡낚시-챔질이중-깡낚시-챔질로 띄우는 게 마음편함.
여기까지 따라올 사람이면 알겠지만 밑작은 4마리째 잡고 챔질걸고 대기 후 ET 5분 전에 캐스팅
교환방생은 어차피 돌악어 낚은김에 돌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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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オービティングスター(오비팅 스타)

언제 낚았는지도 까먹었을 정도로 호로록 낚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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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ドゥルディナフィッシュ(두르디나 피쉬)

패치를 잘못 타고나신 분. 이분은 터주왕이십니다.
못도마뱀과.

생미끼로 생미끼를 낚을 수 있어서 중형입질도 낚긴 해야하는데

그 중형입질이 100% 생미끼만 낚이는 게 아닌 딜레마가 추가됨

거지같음이 마치 헤노두스 그란디스 같았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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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E.B.E-852738
딱히 어렵지는 않았음. 교방 지평선 귀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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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サーキット・ティラピア(서킷 틸라피아)

아마 6.55에서 지독하게 보게 될 아스타쿠스 에테리우스가 생미끼.

무조건 10스택 쌓고 들어가는 게 이득.

HQ 들고 시작→낚시→생미끼2→숙련낚시꾼→생미끼2→숙련낚시꾼 스택 없으면 인내2 이런 식으로 했는데

챔질→인내켜고 캐스팅으로 해도 나쁘지 않을듯

위의 루틴으로 했을 때 GP는 거의 밑밥으로 소비. 아래는 안 해봤음

 

(팀크래프트 카운팅 기준)

생미끼는 밑밥 뿌렸을 때 7~9초에 오면 거의 확정.

생미끼 던졌을 때 17초 이상은 거르는 게 이득이고(특히 19초부터는 걸러야 함, 대부분 라비린토스 틸라피아임...)

그 이하 2낌은 낚아서 생미끼 유지하는 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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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フルカカウダ(푸르카카우다)

맑음->그림자바람 15:30~16:30

효월판 일라드스칸.

등장 시간은 1시간이지만 날씨가 16시에 바뀌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트라이할 수 있는 건 ET 30분.

15:30~16:00쪽이 ET 2분정도 더 트라이시간이 많으므로(날씨가 ET 3분에 바뀌므로) 미세하게 유리.

 

특이사항으로, 마법대학 퀘스트를 하지 않았을 경우 '스마라그도스'를 낚을 수 없는데

교환방생 하나가 추가되는 이점을 얻을 수 있다.

근데 뭐 안했다고 해서 기적처럼 금방 낚아지는 것은 아님.
교방은 제일 짧은 소형입질 빼고 암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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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スノウパレクス(스노 파렉수스)

직감이 35초밖에 되지 않는 싸가지없는 미친놈.

밑작인 청린핵이 중형입질인데 같은 낚시터에 비슷한 시간대의 중형입질이 3종류다.

그냥 하나 잡고 챔질->이중낚->직감 뜨자마자 교방밑밥 캐스팅이 속편함.
GP 없을 땐 깡낚시 깡낚시 챔질

밑밥밑밥일반으로 직감 내 최대 3번까지 캐스팅 가능

그리고 당연하지만 교방걸고 직감내에 못 낚았으면 한번 움직여서 청린핵 교방을 풀어야 함
피시트래커에 청린핵 미끼 말거머리 쓰라고 돼있는데 그런 이상한짓 하지말고
그냥 애초에 청린핵을 하루살이로 낚는 걸 추천.
직감띄우고 미끼 바꿔다는것도 시간낭비임

당신이 자화가-없는-터주왕-도전자라면 말거머리 쓰세요...

다른 게 문제가 아니라 청린핵 지금 몇마리 낚았는지 세는 게 일임...
인벤토리를 확인하면서 낚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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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レポセラス・エレガンス(레포세라스 엘레강스)

업타임도 자주 오고 딱히 어렵다는 생각은 안 드는 터주왕.
(가자마자 낚아서 정보가 없습니다)
↑이 말이 기만이었다면 부디 절 용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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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ヒファロサウルス(히팔로사우루스)

아스타쿠스 에테리우스 3마리가 직감 조건.

10스택 들고, 2마리째에서 챔질+밑밥 뿌리고 대기.

ET 15분 전에 인내2→강장제, 살리아크의 은총 쓰고 5분 전에 던지면 9시 1~3분부터 스타트 가능.

그 이후로는 1마리 낚고 챔질이중+숙련(노련? 한섭명 까먹음 5스택 쓰는 그거)으로 트라이

운 좋으면 시간 내에 4번, 잘 안 낚이면 3번정도 직감 부여 가능.

근데 걍 입질 자체가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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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スターホエール(스타 웨일)

효월판 스테타/수분어

당신을 울티마-툴레 감옥으로 초대합니다

조각가랑 모라텍타는 텀이라도 있었지 팔리아나는 ET 기준으로 매일매일 와서 더 사람 갉아먹는다.

 

직감 조건: 팔리아나 1마리 미존재 2마리 E.B.E-9318 3마리

팔리아나는 절대 본타임에 낚을 수 없으므로(ㅋㅋ) 밑작을 해놓고 잠깐 꺼놓든가 하자

적어도 3타임 전에는 가는게 마음 편한듯.

 

만약 본타임에 도전한다면 미존재2 EBE 3마리를 다 낚아놓은 다음 꼭 소장품을 켜고 스타트하자.

조각가처럼, 소장품 윈도우로 4시까지 획득을 미룰 수 있다.

(너무 오래 들고 있으면 경계 뜨는데 조금 이동해서 다시 던지면 된다)

본타임 아니라도 기본 자화 700개니까 소장품으로 얻으면 좋음.

 

밑작

① 미존재 2마리와 팔리아나 1마리를 낚고 EBE를 1마리만 낚은 뒤

0~4시 사이에 EBE 하나 낚아서 챔질로 들고 있다가 3시 50분 정도에 직감 발동시키고 생미끼 돌입

… 제일 스트레스 적지만 EBE가 쓸데없이 많이 낚이므로 리셋을 자주 해줘야 함

② 팔리아나 1마리와 EBE 3마리를 낚고 미존재는 1마리만 낚은 뒤

0~4시 사이에 미존재 1마리를 낚아서 직감 발동시키고 생미끼 돌입

… 밑작 난이도는 제일 쉽지만 본타임에 직감 발동 타이밍을 제어하기 어려운 단점

③ 미존재 2마리 EBE 3마리를 낚고 본타임에 팔리아나 1마리를 낚은 뒤

소장품으로 들고 있다가 3시 50분 정도에 직감 발동시키고 생미끼 돌입

… 운빨이 너무 심해서 급한 거 아니면 비추

참고로 3번처럼 팔리아나를 마지막에 낚을 경우에는 미존재에 이중 EBE에 삼중쓰면 밑작은 훅훅 된다

3번이라도 20~10분 전에는 가서 밑작하는 걸 추천한다.

 

약간 칠채천주 같은 느낌도 있다. (녹채어 끝날때쯤 던져야 그나마 확률이 올라간다는 점이)

진짜 꼭 밑작 물고기 개수 확인하자. 리셋할때마다 버리든가 해야함.

 

팁2:

브금끄자...

/bgm

 

트리아이나 이새끼는 생미끼 낚을때도 나오고 생미끼로 낚시하는 도중에도 나오고 진짜 진주목어만큼 개같다.

귀환자 낚을때는 트리아이나 나오면 걍 교방씀...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직감 띄운 다음에는 밑밥+교방으로 빨리 귀환자를 수급하는 게 중요. 노밑밥 15초 유밑밥 10초 이후 2낌은 거르기(E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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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ガールシクティス(갈식티스)

밑작이 무려 도루돈 12마리를 요구하는 싸가지.

좀 자주 오고 밑작이 까다로운 깜짝알 같은 느낌.

내 생각엔 갈식티스 밑작이 깜짝알보다 쉽다. (생미끼 넣었을 때 3낌이 하나밖에 없어서)
다들 알겠지만 도루돈과 돈도루돈(터주)의 입질이 겹치기 때문에 돈셉션도 어렵다.

그러므로 밑작은 파파야고기에서 걸리는 3낌에 삼중을 써서(확정이므로) 확실하게 개수를 늘려나갈 것.

근데 생각보다 막 어렵지는 않다. 귀찮아서 그렇지... 전타임 정도에만 가면 된다.

(날씨가 안 따라준다면 오래 갇혀 있어야겠지만...)

 

도루돈 생미끼를 쓸거면 꼭 도루돈 몇마리 낚았는지 따로 메모를 해두자.

생미끼로 나가버리면... 도루돈 개수가 인벤토리에 있는 거랑 다르니까...

 

11마리까지만 잡고 잠깐 어디 주차를 시켜놓는다. 그리고 본타임 8시쯤부터

소장품을 켜고 도루돈을 한마리 낚은 뒤, 소장품 윈도우를 켜놓는다.

그리고 14시즈음에 소장품 '예' 누르고 직감 켜서 돌입.

 

이중낚 삼중낚에서는 소장품 '아니요' 눌러야 함... (예 누르면 1마리만 들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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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밑작지금몇마리임?? 하게 만드는 놈들이 많았던듯

치매예방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