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3] 드워프족 야만퀘
  • 2020. 12. 3. 06:17
  • 직공 마을에 있는 레기트(レギット)에게 말을 걸면 시작

    로니트가 모험가를 만나러 어쩌고리움(なんとかリウム)에 갔으나 길이 엇갈린 모양…
    레기트: 로니트라면 길을 잃고 어딘가에서 울고 있을 텐데!
    미...미...미친놈아 네가 먼저 잘못했잖아! 짤이 잘 어울리는 로니트입니다만....

    진짜로 울고 있는 로니트(귀여워)
    빛전이 세상을 위해 싸운다는 걸 알게 되고 도와주고 싶어서 찾아왔단다 ㅠ 그럼 신식장비 비벼줘 로니에몽~~~
    로니트: 드워프족도 술만 마시고 있을 때가 아니다라리
    레기트: 수, 술은 중요하다라리~

    로니트: 네가 세상을 구한다면 나는 네가 할 수 없는 '제작'으로 세상을 바꾸겠다라리!
    - 나도 장인이다 짜샤!
    - 사실은 제작도 특기야
    (브금꺼짐) ㅋㅋㅋㅋㅋㅋㅋ

    오스탈 엄명성 근처에 땅을 얻어서 탱크를 만들기로 한 로니트
    다 똑같이 투구 뒤집어쓰고있어서 누가 누군지 모르겠다는 쿠사리를 먹고 염색도 함

    왓츠에 대한 존경심을 담았다네요
    뭔가 생각나는데...?

    감사감격 아메라리호의 라리홋호…
    한섭 번역담당 여러분께 애도를 표합니다

    회의 중인 드워프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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