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타임: 15시간

 

6에서 이름을 지우고 다이도지의 에이전트가 된 키류의 이야기

싼 만큼 볼륨도 좀 적었다. 5장까지

 

7을 좀 오래 해서 그런지 오랜만에 다시 액션으로 돌아오니까 호쾌하고 좋았다.

뭔가 공격이 잘 안 맞는다는 느낌이 있긴했는데... ㅋㅋ;

 

뭐 암튼... 미니게임도 넣을거 다 넣었고 재밌었다

사실 포켓서킷을 제대로 해 본 게 이번이 처음이다. 0에서도 해보긴 했는데 뭐 어쩌라고... 싶어서 안했는데

해보니까 나름 재미있긴 하더라

 

아무튼 그냥 평소에 먹던 용과같이 맛이었는데 좋았던건 역시 스토리였다

용스튜: 우세요

나: 흐어어어어어엉

 

키류 우는 그 장면이 너무 궁금해서 하놔~ ㅎㅎ 그래서 언제 우냐고~ 하면서 플레이했는데

키류 울 때 나도 진짜 엉엉 울고 있었다. 345 정말 재미없었지만 345를 한 덕분에 키류의 이야기에 더 공감이 됐던 것 같다

 

제발 키류를 행복하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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